[언론보도] 폴라리스쓰리디, 포브스코리아 인터뷰: “현장에서 완성되는 로봇,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으로 도약”

폴라리스쓰리디의 곽인범 대표님이 글로벌 비즈니스 매거진 포브스코리아(Forbes Korea)와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곽 대표님은 2018년 포스텍 박사과정 연구원들과 뜻을 모아 창업했던 초기의 열정부터, 현재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폴라리스쓰리디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특히 북극성(Polaris)처럼 산업 현장의 길잡이가 되고, 3D(Dangerous, Difficult, Dirty)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여 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우리의 굳은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습니다.
서빙로봇 ‘이리온’부터 최신 제조·물류 자율이동로봇(AMR)까지, 현장의 진짜 문제를 해결하며 나아가고 있는 폴라리스쓰리디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곽 대표님이 그리는 미래 청사진을 함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1. 현장에서 검증된 차별화된 서빙로봇, ‘이리온(EREON)’
- AI 서스펜션 탑재: 국물 음식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AI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저진동 제어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 자율제어 플랫폼 ‘케플러(Kepler)’: 좁은 통로에서도 유연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로봇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 최적의 이동 경로를 계산합니다.
- 뛰어난 사후관리 및 고객 서비스: 꾸준한 유지보수와 빠른 현장 대응을 통해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그 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 우수 기술공급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2. 층간 이동의 한계를 극복한 ‘AI 배송로봇’
- 엘리베이터 무선 연동: 로봇 내부에 설치된 무선 연동 장치를 통해 엘리베이터를 직접 호출합니다. 버튼 제어부터 탑승, 이동, 하차까지 스스로 수행하며 다양한 엘리베이터 브랜드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 공공 및 의료기관 맞춤형 활약: 현재 동작구청 등 공공기관과 병원 등 실제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며, 무거운 물품을 대신 운반하여 현장 직원들의 노동 강도를 크게 줄이고 있습니다.
3. 글로벌 제조 혁신을 이끄는 공장용 물류로봇, ‘SMAR’
- S전자 글로벌 표준 모델 채택: 2024년 S전자 모바일 생산라인에 제조·물류 자동화 로봇(SMAR)을 성공적으로 공급했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베트남, 인도, 멕시코, 브라질 등 해외 생산기지로 도입이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 초정밀 고가 부품 이송: 서빙로봇에서 검증된 ‘AI 서스펜션’ 기술을 반도체 물류 장비에 적용했습니다. 사람이 운반할 때보다 분진 발생이 적고, 진동에 민감한 고가 부품을 흔들림 없이 이송해 생산 불량률을 낮춥니다.
- 뛰어난 시스템 도입 편의성: 공장의 기존 레이아웃을 바꾸지 않고 소프트웨어로 최적화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빠르고 정밀하게 운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태블릿으로 ‘이지 셋업(Easy Setup)’ 및 유지보수가 가능합니다.
4. 글로벌 로보틱스 톱티어 기업을 향한 비전
- 글로벌 거점 확대: 핵심 수요처인 베트남과 인도 진출에 이어, 중남미 진출 거점인 브라질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현재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활발히 논의 중입니다.
- 2028년 상반기 IPO 추진: 글로벌 제조기업 레퍼런스 확보 및 R&D 역량 강화를 위해 2028년 상반기 상장(IPO)을 목표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피지컬 AI’ 고도화: 가상 환경과 실제 환경의 간극을 줄이는 ‘피지컬 AI’ 기술을 고도화하여, 다크팩토리(무인 공장) 시대의 복잡한 공정 간 물류 흐름을 완벽하게 제어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우리 회사는 현장의 문제를 푸는 회사입니다. 개발자는 현장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가치 있는 일은 현장에 있고, 로봇도 결국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 폴라리스쓰리디 곽인범 대표 (포브스코리아 인터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