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쓰리디 “2025년 서비스 로봇 시장을 주도하는 자율주행로봇제어 플랫폼으로 확장”

폴라리스쓰리디는 자율로봇제어플랫폼을 기반 서빙 로봇 이리온으로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2025년에는 배송 로봇으로 성장, 물류 로봇으로 세계가 인정한 기술력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폴라리스쓰리디(대표 곽인범)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 시장에서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하여 전년 대비 로봇 보급률과 매출 모두 200% 이상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2024년 300% 이상 매출을 달성한 폴라리스쓰리디는 2026년 IPO 목표를 세우고, 매출로서 증명하는 로봇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이다.


“로봇 제조 스타트업은 매출 성장이 더디다는 시장의 인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선입견을 성장 지표와 매출로서 증명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2018년 창업 이후 벌써 8년 차, 곽인범 대표는 이제 스타트업이 아닌 대기업과 함께 상생을 고민하는 기업이 되었고, 글로벌 진출을 통해 한국 로봇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2024년 소회를 밝혔다.

2024년에는 서빙로봇 이리온2로 중국 로봇과 가격과 기술, 모든 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었으며, 배송 로봇과 물류 로봇을 통해 ‘자율로봇제어 플랫폼’ 케플러(Kepler)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삼성전자 구미 공장의 물류 로봇 납품을 시작으로, 7개 국가에 수출하며 글로벌 도약의 시발점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해외 수출로 인해 그만큼 채용 경쟁력도 중요해진 만큼, 폴라리스쓰리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비전과 미션 정리, 신사옥 이전을 통한 공간 확보를 단행했다.





25년에는 물류 로봇에 이은 기반 하중이 증가한 신규 물류 로봇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 굴지의 기업과 MOU를 통해 이미 가시화된 개발 진전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사들의 관심도 높아 용산 서울사무소에 쇼룸 공간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로봇 데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산 전자랜드 신관에 있는 폴라리스쓰리디 쇼룸은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빙 로봇과 배송 로봇 시연뿐만 아니라, 개발과 AS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자사의 강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2024년 시리즈B 투자 유치, 국내 최대 로봇 박람회인 로보월드(Robo World)에서 스타트업 이노베이이션 대상 등으로 두드러진 폴라리스쓰리디, 대기업들이 철수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어떤 성장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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