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산 서빙로봇으로 중국 로봇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 보유
가격 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우수함으로 최우수상 수상
자율로봇제어플랫폼 기업 폴라리스쓰리디는 지난 12월 23일 중소기업 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 주방 유통협회(회장 이석중)로부터 ‘제2회 대한민국 주방유통산업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제2회 대한민국 주방유통산업 대상’은 주방 업계의 사기 진작과 혁신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1회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주방 제품, 브랜드/디자인,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한 주방 업체에 시상되며, 폴라리스쓰리디는 협회 가입 후 처음으로 ‘제품 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폴라리스쓰리디는 100%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서빙 로봇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시장 진입과 함께 중국 로봇에 밀리지 않는 가격 경쟁력과 국내 제조 기업만이 할 수 있는 무상 업데이트 및 빠른 AS 대응으로 자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뷔페, 카페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이리온1은 약정 계약을 통해 월 199,000원으로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줄여 주었으며, 부가적으로 필요한 트레이 등 액세사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2대 이상의 멀티 기능으로 넓은 식당과 사람의 이동이 많은 공간에서 주로 사용되는 이리온2 역시 월 289,000원으로 타 상품에 비해 저렴할 뿐만 아니라 3년 무상 AS 정책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조건이라는 것이 업계의 주된 평가이다.
서빙로봇 이리온 소개 페이지
https://www.polaris3d.com/service_servingrobot
서빙 로봇 진출 2년 만에 업계 3위 진입 신인왕 타이틀을 얻은 폴라리스쓰리디는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자유롭게 타는 배송 로봇 출시와 함께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서빙 로봇 상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로봇 기업만이 진행할 수 있는 ‘스마트 상점 기술 공급기업’을 통해 자영업자 전용의 상품을 현재 가격에서 50% 이상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곽인범 폴라리스쓰리디 대표는 “2024년은 전년 대비 서빙로봇 판매수와 매출 모두 200% 이상 성장하는 쾌거를 얻은 만큼, 2025년에는 시장의 상승세와 로봇 라인업 확장으로 드라마틱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원천 기술과 매출 성장력을 바탕으로 2026년 IPO에 도전할 예정이다.
국내산 서빙로봇으로 중국 로봇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 보유
가격 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우수함으로 최우수상 수상
자율로봇제어플랫폼 기업 폴라리스쓰리디는 지난 12월 23일 중소기업 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 주방 유통협회(회장 이석중)로부터 ‘제2회 대한민국 주방유통산업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제2회 대한민국 주방유통산업 대상’은 주방 업계의 사기 진작과 혁신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1회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주방 제품, 브랜드/디자인,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한 주방 업체에 시상되며, 폴라리스쓰리디는 협회 가입 후 처음으로 ‘제품 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폴라리스쓰리디는 100%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서빙 로봇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시장 진입과 함께 중국 로봇에 밀리지 않는 가격 경쟁력과 국내 제조 기업만이 할 수 있는 무상 업데이트 및 빠른 AS 대응으로 자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뷔페, 카페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이리온1은 약정 계약을 통해 월 199,000원으로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줄여 주었으며, 부가적으로 필요한 트레이 등 액세사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2대 이상의 멀티 기능으로 넓은 식당과 사람의 이동이 많은 공간에서 주로 사용되는 이리온2 역시 월 289,000원으로 타 상품에 비해 저렴할 뿐만 아니라 3년 무상 AS 정책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조건이라는 것이 업계의 주된 평가이다.
서빙로봇 이리온 소개 페이지
https://www.polaris3d.com/service_servingrobot
서빙 로봇 진출 2년 만에 업계 3위 진입 신인왕 타이틀을 얻은 폴라리스쓰리디는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자유롭게 타는 배송 로봇 출시와 함께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서빙 로봇 상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로봇 기업만이 진행할 수 있는 ‘스마트 상점 기술 공급기업’을 통해 자영업자 전용의 상품을 현재 가격에서 50% 이상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곽인범 폴라리스쓰리디 대표는 “2024년은 전년 대비 서빙로봇 판매수와 매출 모두 200% 이상 성장하는 쾌거를 얻은 만큼, 2025년에는 시장의 상승세와 로봇 라인업 확장으로 드라마틱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원천 기술과 매출 성장력을 바탕으로 2026년 IPO에 도전할 예정이다.